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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장선거에 즈음하여 흑색선전과 고소 고발사태를 바라보며
2023년 03월 01일 21시 11분 입력

 

 

 


거제시 장목 농협에서는 최근 일어난 텔레비전 방송과 언론 보도에 따라 장목 농협의 이미지 실추와 직원들의 사기 저하에 대해서 모두가 안타깝게 생각하며 왜 이 지경이 되었는지에 대해 분노를 금치 못하는 조합원들이 대다수이다.
 
사건의 발단은 농협 마트 담당 직원 (정모씨)의 비리로 인한 징계 처분에 대하여 징계를 당한 직원이 KBS 방송사와 신문사에 제보를 하고, 그동안의 농협 비리가 사실이라며 실명과 전화번호를 적어 책자를 만들어 배포했으며 또 다른 사람은 조합장과 임직원을 경찰서에 고발하고 선거철을 맞아 현 조합장을 제외한 타 후보의 이름으로 정직된 상태에서 조합의 컴퓨터를 이용해서 입후보예정자를 대신해서 조합원에게 문자를 띄우기도 했다.

이에 장목 농협(농협장 직무대행 전 연 주)은 이사회를 개최하여 정모씨에 대하여 사기죄, 건조물 침입죄, 정보 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죄, 배임죄, 장목 농협의 이미지 실추에 따른 명예 훼손 죄로 고발을 하자고 만장일치로 가결하고 고발 조치 했다.

또 장목 농협 장은 정모씨와 안모씨에 대해서 "공공 단체 등 위탁 선거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허위 사실 유포와 후보자 등 비방으로 고소장을 접수했다.


현 농협 장을 제외한 다른 후보에게 전화를 걸어 정모씨와 안모씨가 후보와 결탁해서 현 조합 장을 낙선 시키기 위한 작전이라는 설이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정모씨 그 친구가 "자기가 알아서 한 일이지 자기는 모르는 일이며, 안모씨는 내 친구이다." 장목농협의 이미지 실추에 대해서는 유감이라고 말했다. 

 

 

 



김수환 doyhoa@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