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의 고향인 거제도는 현 국회의원인 김한표 의원의 불출마를 선언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의 문상모 후보가 단수 추천되어 당내 갈등의 소용돌이 속에 공직 선거법 위반의 논란속에 계류중에 있으며

미래통합당의 서일준 후보 역시 경남경찰청에 공직선거법, 정당법위반으로 고소되어 태풍의 소용돌이 속에 휘말려 있다.

이러한 가운데 코로나19사태로 거제 경제의 위기속에 거제시민들은

어려움에 처해 있는데 가뜩이나 시민들의 불안감을 어렵게 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시민 ㅂ씨는 경제의 위기속에 정치까지 시민들의 마음을 괴롭힌다고 꼬집었다.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는 가뜩이나 어려운 거제경제를 웃게 만들어야

할 것이며 누가 당선 되더라도 위기의 거제호를 운전 해야할 막중한

책무가 기다릴 것이다.

한 시민 0씨는 거제호의 선장은 거제시민의 마음을 바로알고

거제시민들에게 희망의 등대가 되어 비추어야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