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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 행안부 장관, 제 21대 총선 사전투표 준비상황 점검
2020년 04월 09일 19시 34분 입력
진영 행정안정부 장관은 4월 9일 대전광역시청에서 허태정 대전광역시장, 장종태 대전광역시 서구청장과 함께 사전투표소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9일, 전국 3500여개 사전투표소에서는 사전투표(4.10 ~11)를 하루 앞두고 각급 선거관리위원회 주관 하에 사전투표 모의 시험이 실시된다. 진영 장관은 이 날 대전광역시청에서 투표소 설비와 안전관리 상태등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투표소 내 방역대책과 사전투표용지 발급 등 실제 사전투표 절차를 점검할 예정이다.
진영 장관은 "그간 선거인명부 작성, 투표안내문 발송 등 법정선거 사무 추진과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지방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특히, 이번 선거는 코로나19 상황 아래서 실시되는 선거로 국민들께서 안심하고 투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며, "투표소 내 마스크 착용, 앞 사람과의 간격 유지 등 투표소 내 사회적 거리두기가 잘 실천될 수 있도록 안내해주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모의 사전투표를 직접 시연해 본 다음 "통신망 단절, 정전 등 비상사태에도 투표 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히 대비하고, 장애인, 노약자 등의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사전투표는 투표일인 4월 15일에 투표하기 어려운 국민들을 위해 미리 투표할 수 있도록 한 제도로, 제21대 총선에서는 4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 간 실시되며, 선거권이 있는 국민은 누구든지 신분증을 지참하고 가까운 읍, 면, 동 별로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 개요
기간 : 2020.4.10(금 ~ 4.11.(토) 06:00 ~ 18:00
장소 : 가까운 읍, 면, 동에 설치된 사전투표장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서 사전투표소 확인 가능
준비물 : 본인 확인 가능한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학생증 등
*사전투표소 입장 시 개인마스크 착용


김수환 doyhoa@naver.com